모델로 데뷔한 스티브잡스의 딸 이브 잡스의 화장대가 공개되며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메이슨 피어슨 파퓰러 브리스틀&나일론 헤어브러시가 눈에 띈다. 기사내용을 함께 알아보자.
"구석에 작게 보이는 머리빗의 정체는 159년 전통을 자랑하는 메이슨 피어슨의 헤어 브러시.
1862년 영국 런던에서 맷돼지 털로 머리빗을 만든이래, 연구와 개량을 거듭하며 현재에 이르렀다.
가늘고 얇은 모발에는 천연 돈모, 일반 모발이나 두꺼운 모발에는 나일론이 섞인 돈모,
모발이 매우 두꺼운 모발에는 나일론으로만 이루어진 모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브 잡스가 선택한 것은
나일론이 섞인 것. 빗질만으로 거칠고 윤기 없는 모발의 큐티클을 닫아 웨이브 헤어는 탄력을,
스트레이트 헤어는 차분함을 스타일링에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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